워싱턴 저스티스

 



[image]
<colbgcolor=#990034><colcolor=#fff> '''워싱턴 저스티스'''
'''Washington Justice'''
'''창단'''
2018년 9월 6일
'''연고지'''
미국 워싱턴 D.C.
'''컨퍼런스'''
대서양 컨퍼런스
'''디비전'''
남부 디비전
'''홈 경기장'''
The Anthem
Entertainment and Sports Arena
'''모기업'''
Washington Esports Ventures
'''오너'''
마크 아인(Mark)
'''부사장'''
그랜트 파란자페(Grant)
'''단장'''
아론 헥맨(PRE)
'''감독'''
한승준(Sup7eme)
'''코치'''
박민형(Chilhwa), 이호철(Hocury)
'''약칭'''
'''WAS'''

'''로스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colbgcolor=#990034><colcolor=#fff> [image]'''DAMAGE'''
Jerry]]
Ttuba]]
Decay]]
Assassin]]
[image]
'''TANK'''
MAG]]
Fury]]
Ria]]

[image]
'''SUPPORT'''
Closer]]
BEBE]]
}}}
'''팀 컬러 및 유니폼'''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팀 컬러'''

'''2020 시즌 유니폼'''
[image]
[image]
<width=50%><bgcolor=#fff> '''''' ||<bgcolor=#000> '''{{{#fff 어웨이
'''
}}}}}}}}}
1. 개요
2. 스폰서
3. 대회 기록
3.1.1. 스테이지 1
3.1.2. 스테이지 2
3.1.3. 스테이지 3
3.1.4. 스테이지 4
3.2.1. 오프시즌
3.2.2. 정규 시즌
3.2.3. 포스트시즌
3.3. 2021 시즌
3.3.1. 오프시즌
4. 구성원
4.1. 로스터 연혁
4.2. 스태프 연혁
5. 서포터즈 클럽
6. 기타
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JusticeIsServed'''
2019 오버워치 리그부터 참가하게 된 워싱턴 D.C. 연고팀. 2019 시즌부터 새로 참가한 8팀중에 가장 마지막인 12월 3일에 공개되었다. 미국의 수도답게 로고는 성조기워싱턴 기념탑을 조합하였다. 팀명인 저스티스(Justice)는 워싱턴 DC의 공식모토인 'Justitia Omnibus'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약칭은 '''WAS'''.[1]
감독부터 선수까지 뉴욕 엑셀시어 출신이 많아서인지 처음에는 뉴욕 2중대 취급을 받았다. 그럴만한게 아크는 아직도 뉴욕 엑셀시어 마이너 갤러리에 간간히 글을 쓰고있고 여전히 뉴욕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인 딜러듀오가 워낙 미쳐 날뛰는지라 뉴욕 2중대 이미지는 많이 벗어났고, 2020시즌에 들어 감독부터 선수까지 바뀌어서 뉴욕 2중대 이미지는 사라졌다. 2020시즌 중후반쯤 부턴 스티치, 짜누, 매그 등 선수들이 워싱턴 저스티스에 입단해서 러너웨이 2중대 느낌이 있었지만 스티치, 짜누가 팀을 떠나면서도 그 이미지또한 사라졌다.

2. 스폰서



3. 대회 기록


'''[image]'''
<rowcolor=#fff> 날짜
순위
대회
결과
상대
획득 상금
2019년 8월 26일
<colcolor=#000> 17위
2019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8/20
풀 리그
-
2020년 5월 23일
넉아웃
2020 오버워치 리그 5월 난투 - 북미
0:3
[image] LA 글래디에이터즈
-
2020년 7월 5일
8강
2020 오버워치 리그 서머 쇼다운 - 북미
0:3
[image] 샌프란시스코 쇼크
-
2020년 8월 8일
넉아웃
2020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 북미
2:3
[image] 댈러스 퓨얼
-
2020년 8월 23일
19위
2020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4/17
풀 리그
-
2020년 9월 14일
3위
2020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 - 북미
0:3
[image] 필라델피아 퓨전
$200.000

3.1. 2019 시즌


'''워싱턴 저스티스 스테이지별 성적'''
<colbgcolor=#003669><colcolor=#fff><rowcolor=#fff>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스테이지 1
'''1-6'''
18
-11
스테이지 2
'''1-6'''
18
-13
스테이지 3
'''0-7'''
19[2]
-20
스테이지 4
'''6-1'''
4
+11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3.1.1. 스테이지 1


첫 경기를 뉴욕 엑셀시어랑 겨루게 되었는데 워싱턴 저스티스의 Janus 선수가 이전에 뉴욕 엑셀시어 소속이었다.
같은 메인탱커인 Mano와 실력을 겨루게 된 꼴. 3:1로 패배를 하였지만 Janus 선수와 뉴욕 엑셀시어 선수들은 서로 안아주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3경기를 워싱턴 저스티스가 이겼는데,뉴욕 엑셀시어의 공격에서 리베로가 파라의 궁을 쓰는 사이에 타이어에 막혀서 자폭을 하는 장면이 있다.
https://www.twitch.tv/videos/381819478?filter=highlights&sort=time
2주차의 런던 스핏파이어와의 경기에서 Gido가 엄청난 속도로 초월을 채우고 초월 타이밍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저번 경기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아쉽게 역스윕을 당하면서 3:2로 패배했다.
2경기에 워싱턴 저스티스의 공격때 Sansam 의 D.Va가 Profit의 중력자탄을 먹었는데 킬로그에 중력자탄이 아닌 소리방벽을 먹었다고 떴다...[3]
3주차의 필라델피아 퓨전과의 경기에서 3:1로 패배했다. 3세트때는 나이제한이 풀린 Stratus가 출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는 모습만 보여주면 4:0으로 처참하게 패배했다.
4주차의 서울 다이너스티와의 경기, 5주차의 파리 이터널의 경기에서는 경기력이 더 심각해져서 1시즌 상하이급 평가를 받는 상태. 한 곳에 집중하지 못 하고 중구난방하는 모습에 얻은 별명이 우싱턴 좌스티스[4]
그나마 마지막 경기인 플로리다 메이헴전을 이겨서 0승은 면했지만[5], 최하위팀을 잡은 것인데다 플로리다가 최약팀이라 1승한 것에 가까워서 약간의 체면치레밖에 안 되었다.
애매한 선수들로 구성한 로스터가 문제라고 보았는지 이후 ArK를 트레이드해왔다. 아크 입장에서는 뉴욕때 같은 팀이었던 선수와 감독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으로 간듯하나 이미 메인힐러가 둘인 팀으로 간것이 얼마나 성적에 기여할지는 의문이다.
4월 3일,파직스가 비활성 로스터에 들어갔다.

3.1.2. 스테이지 2


아크를 새로 영입했지만 개막 이후 3경기까지는 이전 스테이지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초에 이전 스테이지에서 이 팀이 보여준 문제는 메인 힐러 하나가 아니라 33조합에서 제일 중요한 팀합이나 궁극기 연계 및 분배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그런 만큼 아크 한 명의 영입이 바로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없는 것은 당연했다.
4월 18일 대 청두전. 워싱턴다운 경기였다. 4세트 지브롤터 스테이지에서 Gido 의 젠야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방어라인 무너진 후 쭉 밀리고 결국 경기를 패배했다.
이 날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아쉬웠다. 팀 플레이에 대한 집중도가 없는 모습을 보면 작년 상하이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4딜러로 공격을 하는데도 정작 방벽을 뚫을 만한 딜러도 없이 위도우-한조 조합을 쓰고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왕의 길 스테이지는 그야말로 백미였다. 게다가 상대는 토리사를 들고와서 포탑을 순간 무력화할 방벽이나 디바 등이 필요한데 야누스는 끝가지 레킹볼을 고집하였고, 딜러들도 산개하여 싸워서 전혀 포탑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6] 완막을 하고 난 직후 완막 당하면서 패배라니 그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 워싱턴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다들 이해하고 있다. 방산비리로 얼룩졌던 2018 상하이는 팀원들 실력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워싱턴은 팀합이 가장 문제인것 같다.
20일 샌프란시스코 쇼크 소속 지원가였던 sleepy를 영입하면서 현재 로스터에 힐러만 다섯 명이다.[7] 반면 탱커는 Sansam, Janus 둘 뿐이고 딜러도 Corey, Stratus, Ado 셋인지라 선수들을 모두 제대로 활용하기 힘든 로스터다.[8] 부족한 팀합을 끌어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불균형한 로스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는 것 또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영웅폭으로 보았을때는 Gido가 딜러로 전환할수 있을듯.
5월 6일, 이대로 전패를 할거라는 예상과 달리 보스턴 업라이징을 패패승승승으로 잡아내면서 다시 한번 라운드 전패를 면하는데 성공했다. 거의 우승한 듯 한 반응은 덤. 약간의 체면이 아닌 실력으로 따놓은 승리다.
스테이지를 요약하자면 성적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아주 미미하게나마 기대가 생긴 스테이지다. 스테이지 도중 추가 영입으로 안정된 힐러진을 확보하며 다음 스테이지에 일말의 기대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기도가 캐리하는 모습이 있다고는 했지만 확실히 힐러로는 불안한 면도 있었고 Fahzix도 막장인 팀 내에서 그다지 두각을 드러내는 힐러는 아니었고 현우는 경기도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이 자리를 확실한 캐리력이 있는 아크와 슬리피로 대체하면서 힐러 캐리로 한 세트 씩 따내거나 지더라도 길게 끌고 가는 모습을 경기마다 보여주기 시작했다. 힐러진이 자리를 잡으면서 확실히 우싱턴 좌스티스, 빠대 솔큐 6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팀합이 안 맞던 모습은 조금은 줄어들긴 했다. 그렇다고 거대한 반전을 보여줬다기 보단 이제야 하위권이라도 리그 팀 같아진 수준이지만. 여전히 탱 - 딜 라인의 양적, 질적 부족은 추가 영입이나 휴식기간 내에 기량 향상으로 반드시 메워야 할 부분.

3.1.3. 스테이지 3


루머에 따르면 긴 휴식기동안 로스터 리빌딩을 위해 발리언트, 메이헴 등과 함께 발빠르게 뛰고있다는 루머가 있다.[9] 힐러 라인은 아크, 슬리피 체제로 갈것으로 보이고 실력좋은 자리야나 탱커 라인 등을 보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스턴 아웃로즈를 상대로 코리는 린저를 능가하는 위도우 스탯을 보이고 잦은 헤드샷 킬을 만드는 등 활약을 하였고 아도 또한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딜러 조합으로 밀고 들어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숙한 고츠 조합을 고집하여 결국 3-0으로 패배하였다.
애틀랜타 홈스탠드에서 필라델피아 퓨전과의 경기가 있었다. 1세트를 워싱턴이 2대0으로 가볍게 가져가고 스트라투스가 출전하여 파라와 둠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코리가 카르페와의 위도우 싸움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워싱턴이 필라델피아 퓨전의 발목을 잡을 수 있었지만 아쉽게 3-1로 패배하였다.
선수들이 아무리 딜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도 기복이 심한 탱커라인의 불안한 유지력 때문에 여전히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다.
오히려 스테이지 3이 지나고 나서 코리와 스트라투스의 기량이 상승해서 졸지에 원맨팀으로 되가고 있다.
결국 이번 스테이지는 전패로 마무리를 하여 토론토 디파이언트와 공동 꼴지를 기록했다.

3.1.4. 스테이지 4


댈러스 퓨얼의 아카데미 팀인 Team envy로부터 LullSiSH,ELLIVOTE를 영입하였다.
컨텐더스 EU 팀이었던 Angry Titans에서부터 좋은 합을 맞춰왔고, 북미 컨텐더스팀인 Team Envy를 거쳐 저스티스에 입단한 스웨덴인 탱커듀오이기에 팀합 부분에서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해 볼 만하다.
1주차 첫경기에서 토론토 디파이언트를 상대로 3:1로 좋은 시작을 했다. 코리의 위도우가 로직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고 위도우 플레이에서 무려 '''치명타율 42%'''를 기록하면서 해설진의 탄성을 이끌어냈으며 스트라투스와의 좋은 연계를 했다. 또한 야누스 산삼의 앞라인도 토론토의 앞라인을 상대로 밀리지 않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단 한번 나온 아누비스 신전에서 패배한 아도는 채팅창에서 토템화되기 시작했다.
2주차에는 같이 하위권에 처져있는 메이헴과의 대결, 야누스의 0인 대지분쇄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3세트 메이헴의 C9에 힘입어 4세트 위도우-파라로 단 20m만 허용 하는 하바나 입구 완막을 성공. 이후 5세트도 승리하여 패패승승승으로 2연승을 달성한다.
8월 5일, 워싱턴이 제대로 일을 냈다. 무려 밴쿠버 타이탄즈를 상대로 '''4:0 셧아웃'''. 막타 63킬이라는 신들린 듯한 한조 플레이를 보여준 코리와 메이로 뛰어난 빙벽 운용과 궁속도를 보여준 스트라투스 딜러듀오의 맹활약과 33메타에서는 뇌절과 부족한 합으로 많은 지탄을 들었지만 222고정 이후로는 탄탄한 호리사, 오리사디바 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야누스산삼 탱커듀오, 적절한 타이밍마다 불사장치와 힐밴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고 나노 강화제와 증폭 매트릭스로 팀을 케어한 기도아크 힐러듀오까지 전 포지션에서 상대팀을 압도했다. 2019 정규 시즌 최강 행보를 보이던 그 밴쿠버조차 멘탈이 깨졌는지 4세트에서는 파르시+위도우에 압도당하며 완막까지 당했다.
특히 POTM에 선정된 코리는 가히 에임핵을 방불케 하는 헤드샷의 향연으로 역대급 플레이를 펼쳤다. 사실 아크도바티스트 KDA가 무려 10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힐러캐리를 했지만 코리의 활약에 묻혔다.
[image]
1~3 스테이지까지 33메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2승 19패 팀 워싱턴은 4스테이지 들어 222 고정이 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3연승으로 스테이지 성적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LLIVOTE와 LLULSISH가 비자문제로 리그시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7월 31일 비활성로스터로 전환되었다.
아바라 김경의 코치의 발언에 따르면 33메타가 저리 오래갈거라 예측하지 못해 그냥 딜러메타 중심으로 선수를 모집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33메타를 버티는 전략이 실패해 4스테이지에서나 선수선발이 빛을 본 것이다.
보스턴 업라이징도 가볍게 3대1로 이기며 스테이지 1등이 되었다.
8월 13일,파직스가 방출되었다.
이후 계속 연승을 하나 싶었지만 애틀랜타 레인한테 2대1로 지게 되었다. 애틀랜타 레인 또한 워싱턴과 같은 케이스로 33메타였던 3스테이지에서 2승 5패로 하위권이었으나 222고정이 되면서 몇몇 하위권 팀들과 상승하게 된 팀이다.
4스테이지에서 워싱턴의 마지막 경기인 파리 이터널과의 경기에서 3대1로 가볍게 이기면서 6승 1패라는 상당히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워싱턴 저스티스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서 이번에 새로 들어온 멤버인 Lullsish와 Ellivote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보였다.
두선수 다 비자문제로 비활성로스터에 들어기서 내년시즌에 출전이 가능했는데 얼마전 워싱턴 숙소에 도착한 모양이다.

3.2. 2020 시즌



3.2.1. 오프시즌


<rowcolor=#fff> '''영입'''
'''방출'''
[image]
'''Ttuba
이호성'''
''은퇴''
'''Janus
송준화'''

'''rOar
계창훈'''
''N/A''
'''Sansam
김향기'''

'''AimGod
권민석'''

'''Ado
천기현'''

''N/A''
'''Hyeonu
조현우'''
''N/A''
'''sleepy
니콜라 앤드류스'''
''N/A''
'''Gido
문기도'''
10월 9일, LA 글래디에이터즈의 코치 JohnGalt를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
팀 해시태그로 #JusticeFighting을 추가했다.

3.2.2. 정규 시즌


'''워싱턴 저스티스 20시즌 정규시즌 성적'''
<colbgcolor=#003669><colcolor=#fff><rowcolor=#fff>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정규 시즌 결과
'''4-17'''
19
-33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꼴등 성적은 여전하며 한국인 1군들을 억지로 물갈이하고 들여보낸 선수들이 이전 선수들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능력치적인 면에서 부족한 평가를 받는 Second Wind 출신 선수들을 꺾어내는 이변을 보였으나 이는 어찌보면 코로나19의 현황으로 인한 관리부실과 밴쿠버의 구단 내부문제 등을 예상해보면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닌데다 워싱턴 역시 구단 내 문제가 심한 편으로 에이스 딜러 두 명인 코리와 스트라투스가 연달아 현역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해 딜러진을 영입해야 하는데 현 오버워치의 심각한 운영 미스들이 누적된 피로감으로 인해 선수들이 연습시간 외 자유시간에는 대거 발로란트를 플레이하고 있어 괜찮은 딜러를 영입하는 것부터가 가능한지부터가 상당한 의문인 상황. 그야말로 게임과 구단 전부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다.
그런데 옆동네 밴쿠버 타이탄즈가 일련의 사태로 팀이 터져버리면서 우수한 한국인 선수인 짜누와 스티치를 발빠르게 영입했다. 이 둘은 초기 2주 용병계약으로 계약한뒤 이후 정식 계약으로 공식적으로 워싱턴 로스터에 합류했다. 뒤이어 외국인 서브탱커 선수인 엘리보트가 계약을 종료했다.
8월13일 디케이를 용병으로 영입했다.
9월 1일 LullSiSH가 계약을 종료했다. 여담으로 럴시쉬는 영입이후 1경기도 뛰지못한채 팀을 나가게 되었다.

3.2.3. 포스트시즌


  • 플레이-인
티어3 - '''워싱턴 저스티스 3''' : 0 밴쿠버 타이탄즈
티어2 - '''워싱턴 저스티스 3''' : 0 댈러스 퓨얼
플레이-인에서 최근 경쟁전을 지배하고 있는 로드호그-자리야 메타를 리그에서 가장 먼저 선점하면서 밴쿠버와 댈러스를 연달아 3:0 셧아웃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북미 디비전 최고의 다크호스로 부상한다.
  • 플레이오프
8강 - 워싱턴 저스티스 2 : '''3 샌프란시스코 쇼크'''
플레이오프 첫 상대는 우승후보 샌프란시스코 쇼크. 쇼크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몰아 붙이며 크게 선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 패자 1라운드
워싱턴 저스티스 3 : 0 파리 이터널
패자 1라운드에서 무려 '''파리 이터널을 3:0으로 셧아웃'''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짜누-호그, 디케이-자리야, 스티치-애쉬, 아크 메르시 고정에,에임갓은 아나, 젠야타, 뚜바는 트레-솜브라를 기용하는 식으로 거의 고정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주전 중 탱커진은 메인탱커가 없고, 디케이 탱커는 자리야 원툴이다. 짜누 디케이가 출전하는 시점에서, 탱커진은 호자말고 다른 수가 없다.[10][11] 사실상 모든 패를 보여주고 하는 싸움에도, 샌쇽 말고 제대로 워싱턴의 호자를 제대로 파훼한 팀이 없다.
  • 패자 2라운드
워싱턴 저스티스 3 : 1 LA 발리언트
그 다음 주에 벌어진 패자 2라운드에서도 다시 호자로 뚝심있게 밀어 붙여 LA 발리언트를 3:1로 격파하며 패자 3라운드로 진출, 정규시즌에선 턴턴턴으로 불리며 동네북 취급받았던 팀이 북미의 4강 중 하나로 떠올랐다. 플로리다 메이헴과 패자 결승을 두고 맞붙게 되었다.
  • 패자 3라운드
워싱턴 저스티스 3 : 0 플로리다 메이헴
결국 11일에 펼쳐진 플로리다 메이헴과의 패자조 3라운드에서마저 3:0으로 완파하고 북미 3강에 등극하는 경지에 올랐다. 패자조 결승전 상대는 필라델피아 퓨전.
  • 패자 결승
워싱턴 저스티스 0 : 3 필라델피아 퓨전
패자조 결승전에서 상대팀인 퓨전은 다양한 조합의 숙련도와 능동적인 선수교체, 딜러진의 완벽한 투스나 조합이 나왔지만, 그에 비해 워싱턴은 짜누의 계속 빗나가는 갈고리, 스티치의 부족한 위도우, 디케이의 뻘자탄, 잘못된 전략 등으로 결국 3:0으로 완파당하고 20시즌을 마무리한다.
결론은 사두용미. 마무리는 아쉬웠지만 워싱턴의 정규시즌 성적을 고려해본다면 플레이오프부터 체급차이나는 팀들 상대로 매 판 업셋을 만들며 패자조 결승까지 올라온 것이나 다름없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쟁쟁한 팀들을 모두 제끼고 북미지역 3위를 차지한 것도 충분히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시즌 도중 은퇴한 선수들의 공백을 충분히 메꿀 정도로 임팩트 있는 시즌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후일 샌프란시스코 쇼크 감독인 Crusty 감독의 말에 따르면 그랜드 파이널에서 만난 서울이나 상하이보다도 제일 까다로웠던 팀이었다고 한다. 역스윕으로 우승을 한 게 기억에 남을 정도였다고.

3.3. 2021 시즌



3.3.1. 오프시즌


10월 24일, 그동안 좋지 않은 평을 들어왔던 로어와 계약을 해지하고, 러너웨이의 메인 탱커 매그를 영입하였으며, 디케이와의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11월 10일에는 보스턴 업라이징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던 제리를 영입하고, 11월 20일에서 23일 사이에는 퓨리, 클로저,베베, 리아를 영입했다.

4. 구성원



4.1. 로스터 연혁


'''로스터 연혁'''
<rowcolor=#fff> 번호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39
Janus
송준화
[image]

2018년 9월 12일
2019년 10월 8일
''은퇴''
11
corey
코리 니그라
[image]

2018년 12월 5일
2020년 5월 9일
발로란트
27
Stratus
에단 얀켈
[image]

2018년 12월 5일
2020년 5월 10일
[image] '''워싱턴 저스티스'''
스트리머
33
Sansam
김향기
[image]

2018년 12월 5일
2019년 10월 8일

17
Ado
천기현
[image]

2018년 12월 6일
2019년 10월 8일

13
Gido
문기도
[image]

2018년 12월 6일
2019년 10월 12일

14
Fahzix
라일리 테일러
[image]

2018년 12월 6일
2019년 8월 13일
''은퇴''
23
Hyeonu
조현우
[image]

2018년 12월 6일
2019년 10월 8일

0[12]
ArK
홍연준
[image]

2019년 3월 19일
2020년 11월 8일
''은퇴''
0
sleepy
니콜라 앤드류스
[image]

2019년 4월 20일
2019년 10월 12일

15
LullSiSH
루카스 위크런드
[image]

2019년 7월 15일
2020년 9월 1일

28
ELLIVOTE
앨리엇 바네릿
[image]

2019년 7월 15일
2020년 6월 5일
Team Doge
37
rOar
계창훈
[image]

2019년 10월 19일
2020년 10월 22일
코치
21
Ttuba
이호성
[image]
[image] Bubble Burster Gaming
2019년 10월 24일


31
AimGod
권민석
[image]

2019년 11월 8일
2020년 11월 19일

22
Stitch
이충희
[image]

2020년 5월 17일
2020년 11월 19일

14
JJANU
최현우
[image]

2020년 5월 17일
2020년 11월 19일

17
Decay
장귀운
[image]

2020년 8월 13일


1
MAG
김태성
[image]

2020년 10월 25일


15
Jerry
민태희
[image]

2020년 11월 10일


23
BEBE
윤희창
[image]

2020년 11월 20일


2
Closer
정원식
[image]

2020년 11월 21일


19
Fury
김준호
[image]

2020년 11월 22일


97
Ria
박성욱
[image]

2020년 11월 23일


?
Assassin
김성원
[image]

2021년 2월 15일



4.2. 스태프 연혁


'''스태프 연혁'''
<rowcolor=#fff>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Kate
케이트 미첼
부단장
[image] Last Night's Leftovers
팀 매니저
2018년 9월 8일
2019년 5월 14일

WizardHyeong
김형석
감독
코치
2018년 9월 12일
2019년 10월 1일
코치
AVALLA
김경의
코치

2018년 9월 21일
2019년 10월 1일
부단장
mkL
미카엘 스쾬허그
분석
[image] Last Night's Leftovers
2018년 9월 21일
2019년 10월 1일

PRE
아론 헥맨
단장[13]
분석
2018년 12월 4일


Obasill
마크 레거쉬
코치
감독
2018년 9월 8일
2019년 4월 3일
[image] Second Wind
Shrugger
케이넌 카르멘
코치
[image] Gale Force eSports
[image] DAMAGE
2018년 12월 4일
2019년 10월 1일

Bawlynn
애널린 당
단장

SNS 관리자
2019년 8월 16일
2020년 5월 21일

JohnGalt
시토 칭
감독

코치
2019년 10월 9일
2020년 6월 6일

Sup7eme
한승준
코치
→ 감독

2019년 11월 9일


Wiz
이해준
코치
감독
2019년 11월 9일
2020년 10월 2일

Bani
크리스 베넬
코치

[image] SUPPORT
2019년 12월 6일
2020년 5월 21일

Chilhwa
박민형
코치

2020년 6월 21일


Hocury
이호철
코치
단장
2020년 10월 28일



5. 서포터즈 클럽


'''Vice & Virtue'''

6. 기타


  • 유출된 정보와 루머를 종합해봤을 때 로스터는 DAMAGE - Ado, Corey, Stratus / TANK - Janus, Sansam / SUPPORT - Hyeonu, Gido, Fahzix가 될 것으로 보였고, 공식 트위터에서 확정되었다.
  •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연고지로 두었기 때문에, 과거 미국의 수도였으며 동시에 현재 경제적 수도인 뉴욕과의 경쟁이 많이 언급된다.
  • 출범 시즌 종료 후 기존 팀에서 방출당한 선수가 셋이나 있다. 前 상하이 드래곤즈 소속의 아도, 前 뉴욕 엑셀시어 소속의 야누스, 그리고 前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의 기도. 세 선수 모두 첫 시즌 당시 리그에서 충분히 통할만한 기량을 보여주기는 하였으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워싱턴 팀의 기량은 어느 정도일지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꽤 많은 편. 감독 또한 뉴욕에서 충분히 실력 검증이 되었으나, 반대로 시즌 말에는 팀의 기량이 어느정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당수 선수부터 감독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검증은 충분히 되었지만 상위권 성적을 노리기에는 어떨지 싶은 팀.
  • 코치가 무려 4명이나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경기력 부진의 원인들 중 하나가 코치가 너무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불안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대리 문제에 굉장히 깨끗하다. 위자드형 감독이 대리 출신의 인물들은 서류부터 걸러냈다고 이야기했으며, 대리 관련해서는 가장 믿을 만한 팀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개막 전부터 최약체 전력으로 꼽히고 있고 실제 행보도 마찬가지로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부터 논란이 많았던 팀이다. 現 밴쿠버 어시스턴트 코치이자 前 샌프란시스코 분석가인 하샤(harsha)가 워싱턴에서 어시스턴트 코치 제안을 받았다가 GM인 케이트(Kate)가 하샤가 팀으로 나온 직전에 바로 손절했다고 한다. 심지어 선수 생활은 끝내고 팀도 나온 후에 있어난 일이라 하샤 입장에선 더욱 억울할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케이트의 전 소속 팀인 Last Night's Leftover's 팀 선수들에게 "옵치리그에 올수있게 해주겠다면서" 그 선수들은 다른 리그 제안을 다 거절했는데, 그들도 하샤와 똑같이 케이트의 사기의 희생양이 된거다. 하지만 리그가 개막하자 서로의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며[14], 하샤는 제대로 역관광을 치루게 된 셈이다. 참고로 위 일과 케이트의 기타 만행, 위자드형의 과거의 발언, 그리고 아도의 고통 덕분에 워싱턴은 슬슬 리그의 비호감 팀으로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결국 GM인 케이트는 사임되었다.
  •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에서 런던을 상대로 도라도에서 화물을 4.31m밖에 밀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15] 이 경기 이후로 워싱턴에게 431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1557과 비슷한 사례.
  • Decay의 합류 이후로 호그/자리야 조합을 바탕으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스티치, 뚜바의 기량도 한껏 올라와서 워싱턴이 각성했다는 말을 듣고 있다.

7. 관련 문서



[1] 다른 워싱턴 팀들이랑 약호가 다르다. 다른 팀들의 공식 약호는 WSH.[2] 토론토 디파이언트와 공동 최하위.[3] 디바의 매트릭스로 먹을 수 있는 궁극기는 죽음의 꽃, 전술 조준경, 황야의 무법자, 펄스 폭탄, 포화, 눈보라, 전차, 초고열 용광로, 용의 일격(용이 되기전), 돼재앙, 중력자탄이고, 이 중에서도 킬로그에 뜨는 궁극기는 황야의 무법자, 펄스 폭탄, 눈보라, 용의 일격, 중력자탄 밖에 없다.[4] 장지수 해설이 경기를 보면서 워싱턴은 우싱턴과 좌싱턴으로 나뉘어져 있단 평을 하였다. 이게 변형된게 우싱턴 좌스티스[5] 스테이지 1 종료후 세트득실이 워싱턴은 -11, 플로리다는 -12로 총 18위[6] 소위 말하는 비주류 영웅들의 대표적인 특성은 상황에 따라 캐리능력이 크게 변하는 것이다. 하지만 워싱턴 조합으로는 토리사가 활약하기 쉬운 방벽 없는 다딜 메르시 원힐 조합을 들고 나왔다. [7] Hyeonu, Fahzix, Gido, ArK, sleepy [8] 출범 시즌 당시 에임갓 영입 직후의 보스턴이랑 비슷한 상황이다. 당시 로스터에는 힐러가 Kellex, Avast, Snow, Neko, aimgod 으로 5명이었고 탱커는 3명, 딜러는 2명이었다.[9] 실제로 발리언트는 페이트를 메이헴으로 보내고 아카데미 팀을 포함해서 선수 3명을 받아왔다.[10] 기껏해야 비빌때 레킹볼 디바를 드는 정도[11] 특히 로어는 리그 최악의 탱커로 기량이 좋지가 않다.[12] 2번에서 변경[13] 코치→부단장→단장[14] 벤쿠버는 스태이지1 전승으로 1등으로 플옵을 가고, 워싱턴은 상하이에서 이적한 아도에게 더 큰 고통은 경험하게 되었다.[15] 도라도라는 맵은 못해도 시장 앞의 굴다리까지는 무조건 가는 맵이다. 경쟁전이나 빠대에서도 보기 힘든 광경을 공식 경기에서 보인 것이다.